
A 씨가 발견될 당시 인공하천은 성인 남성 무릎 높이 정도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확인결과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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