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양은 마석우천에서 친구와 함께 돌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져 물에 빠진 뒤 비로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A 양을 찾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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