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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개선방안 마련"...복지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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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어제 오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등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복지부는 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현장 확인 결과를 토대로 필수 의료 분야의 제도 개선을 포함한 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24일 서울아산병원에서는 근무하던 간호사가 뇌출혈로 입원했지만 수술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간담회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이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대한신경외과학회가 정책 제언을 발제했으며 참석자들이 정책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12일까지 중증소아, 흉부외과, 중환자, 감염 분야 등 주요 필수의료의 분야별 지원 필요 사항을 검토하는 연속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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