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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침입·32회 촬영"...'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연세대 의대생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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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침입·32회 촬영"...'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연세대 의대생 첫 재판
지난달 초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침입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연세대 의대생이 모두 네 차례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비슷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오늘(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21살 A 씨가 앞서 지난 6월에도 세 차례 여자화장실에 침입했고, 모두 32차례 여성을 불법 촬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와 변호인은 재판부에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4일 연세대 의대 도서관 근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옆 칸에 있던 여학생을 몰래 촬영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A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선 잘못 들어간 거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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