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차량 등 시설 피해는 없었지만, 복구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면도로 일부가 8시간 넘게 통제되고 있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오래된 하수관이 내려앉으면서 땅이 꺼진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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