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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면역력 떨어지고 유행 감소세 둔화...여름 재유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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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면역력 떨어지고 유행 감소세 둔화...여름 재유행 가능성"
코로나19 환자 감소세에도 여름 재유행 가능성이 예측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면역도 저하와 유행 감소 속도 둔화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국민 95%가 코로나19 항체를 가지고 있지만,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 효과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확진 이후 다시 감염되는 사례 비중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감소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한계에 달하면 더는 환자가 줄지 않고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상황에 더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 등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여름철 유행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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