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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요양병원 면회 전면 허용...신규 환자 160일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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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자도 면회 허용·인원 제한 해제
사전 예약·검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유지
입소·입원자 외출·외박, 넉 달 만에 허용
코로나19 신규 환자 3,538명…160일 만에 최저
재택치료 4만 8백여 명 (4천 명↓)…사망자 10명
[앵커]
오늘부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요양병원을 찾아 대면 접촉 면회를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다시 3천 명대로 떨어졌는데, 160일 만에 최저치입니다.

사회2부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면회 제한이 완화됐으면 이제 요양병원 면회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건가요?

[기자]
백신 접종 관련한 조건이나 인원 제한은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미리 방문 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방문 전엔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대면 접촉 면회지만, 마스크 착용 계속해야 하고요, 먹거나 마시는 것도 금지됩니다.

집단감염 우려가 큰 곳인 만큼 기본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입소·입원자의 외출·외박 제한도 넉 달 만에 완화됐습니다.

4차 접종 완료나 2차 접종 뒤 확진된 적이 있다면 시설 밖으로 나가 가족과 시간 보내는 게 가능해집니다.

일상회복이 속도를 더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휴일 효과로 1주일 만에 다시 3천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 하면 지난 1월 10일 이후 23주 만에 최저치입니다.

0시 기준 확진자는 3천 538명으로 지난주 월요일 대비 290명이 줄었고, 위·중증 환자도 72명으로 9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7%입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4천 명 줄어 4만 8백여 명, 집중관리군은 2천 명 남짓합니다.

사망자는 10명이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 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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