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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향후 유행 전망 차이 커...접종전략 불확실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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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향후 유행 전망 차이 커...접종전략 불확실성 여전"
방역 당국은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4차 접종을 전 국민으로 확대할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재유행 대비 접종 전략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외 동향, 연구 결과, 방역 상황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새 변이 유행과 접종 효과 감소 추세, 백신 개발 동향 등을 고려해 접종전략을 결정해야 하는데,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구진들의 하반기 재유행 예측 시점에 큰 차이가 있어 당국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대변인은 빠르면 여름철부터 서서히 증가해 9∼10월경 유행 정점에 도달한다는 예측이 있고, 늦는다면 가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연내 유행 정점에 도달하는 예측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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