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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가을 재유행 15만 명 정점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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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가을 재유행 15만 명 정점 예측"
정부가 코로나19 가을 재유행이 오면 하루 확진자가 15만 명에서 정점을 이룰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정통령 질병관리청 총괄조정팀장은 어제(12일) 대한의사협회의 세미나에서 가을에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크고 확진자 정점은 15만 명 안팎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5만 명은 적지 않은 숫자인 만큼 사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며, 그런 측면에서 예방접종이 중요해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은 몇 개월간 가을 유행에 대비해 많은 데이터 공유하고 정교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하겠다며 전문가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의사결정 구조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 역시 오는 9∼10월에 재유행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의견을 모았고, 오미크론 유행과 대규모 백신 접종의 효과로 그 영향력이 이전과 같지 않을 수 있지만,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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