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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점검원들 "인건비 제대로 지급하라" 시위...경찰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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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도시가스 점검원들이 도시가스 업체들이 인건비를 제대로 지급하도록 서울시가 관리 감독에 나서달라며 서울시청을 찾아 항의하다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어제(24일) 오후 6시 40분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2명을 집회시위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어제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도시가스 업체들이 서울시가 산정한 임금을 100%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도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며 규탄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담당 공무원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진입을 제지하는 경찰과 충돌하며 조합원 2명이 체포됐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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