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발견한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엔진룸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