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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 장관 취임..."국민 눈높이 맞는 부처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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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가부의 시대 소명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부처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7일) 열린 취임식에서, 그동안 여가부는 시대별로 중요하게 여겨졌던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최근 당면한 젠더 갈등과 청년 세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세대 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여가부의 새로운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성과 여성, 어르신과 아동 모두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 통합 부처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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