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경기 고양 백석동 도로에서 온수관 터져..."노후화 추정"

실시간 주요뉴스

경기 고양 백석동 도로에서 온수관 터져..."노후화 추정"
오늘(17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백석동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근처 도로에서 지하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뜨거운 물이 터져 나오면서 도로가 침수돼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난방공사와 소방 당국은 40분 만에 배관 밸브를 잠가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온수 공급도 차질이 빚어지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난방공사는 30년 가까이 된 오래된 배관이라 사고가 난 것 같다며, 이후 매설된 배관을 새것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