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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폭락' 루나 코인 대표 집 찾은 남성...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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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폭락' 루나 코인 대표 집 찾은 남성...경찰 추적 중
가격 폭락 사태를 맞은 한국산 코인 '루나·테라' 발행업체 대표 집에 신원미상 남성이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자택 초인종을 누른 뒤 권 대표 소재를 묻고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 집에 있던 권 대표 배우자에게 남편이 집에 있느냐고 물은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권 대표 배우자를 신변보호 대상자로 지정하고, 해당 남성을 아파트 공용현관 무단침입 혐의로 뒤쫓고 있습니다.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권 대표가 발행한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는 최근 가격이 99% 폭락하는 사태를 맞았고, 그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까지 폭락하는 등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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