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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과 주택 현관을 잇달아 들이받은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14일) 새벽 0시 40분쯤 음주 운전 등 혐의로 미8군 소속 26살 A 씨와 동승자 22살 B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 등은 서울 보광동 주택가 골목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차량 10여 대와 주택 현관 등을 들이받아 파손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승자 B 씨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하고, 미군 A 씨를 주한미군 지위협정 규정에 따라 미 8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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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동승자 B 씨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하고, 미군 A 씨를 주한미군 지위협정 규정에 따라 미 8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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