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의협 "오미크론 확산 극복 위해 공동 대응"

복지부·의협 "오미크론 확산 극복 위해 공동 대응"

2022.02.17. 오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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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과 이필수 대한의협 회장은 오늘 오후 2시 '오미크론 대응 의정협력 강화 간담회'를 열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에는 오미크론 확산을 극복하고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동네 병·의원이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진단과 검사, 이후 재택치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철저한 감염 관리와 개인방역 준수 등을 국민과 환자들에게 알리고, 코로나19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확진자나 격리 가족이 분만·투석·소아진료 등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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