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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고속도로 교통 상황] 귀성 정체 계속...중부선 남이 쪽 충청권 통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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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고향에 가시는 분들 가운데는코로나19 우려 때문에 대중교통보다 자차를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현재 도로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주윤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귀성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로가 복잡할수록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죠.

특히 전방에 정체가 살펴진다면 비상등을 켜서 뒤 차에게 이를 예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부내륙선 창원 쪽 정체가 정리되나 싶었는데 다시금 길어집니다.

문경1터널부터 10km 구간 밀리고요.

중부선 남이 쪽으로도 충청 지역에 교통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목포 쪽으로도 충청 지역 진입을 앞두고 정체인데요.

서평택부터 서해대교까지 9km 구간 어렵고요.

경부선 부산 쪽으로는 청주 일대 지나기가 많이 버겁습니다.

여전히 천안휴게소부터 남이분기점까지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논산-천안선 타고 논산 쪽으로 가신다면 남천안부터 정안까지 가장 어려운데 이제 연무나들목 부근 정체도 더 길어진 상태입니다.

논산분기점까지 8km 구간 꽉 막혀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중부선 남이 쪽 충청권 통과하기가 어려운데요.

대소분기점과 진천터널에서 주춤했다가 서청주부터 남이분기점까지가 가장 답답합니다.

영동고속도로 이용해서 강릉 쪽으로 가신다면 경기권의 정체는 마성터널부터 양지터널까지 꾸준하게만 이어지는데 강원 지역의 정체가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원주분기점뿐만 아니라 새말에서도 짧은 구간 주춤하고요.

광주-원주선의 경우 원주 쪽으로 초월과 동곤지암에서 주춤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고향 가는 길 휴게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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