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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협회 전 회장, 직원 모욕·강요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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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협회 전 회장, 직원 모욕·강요 혐의 피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전 회장 A 씨가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직원 10명으로부터 A 씨를 모욕과 강요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A 씨가 여러 차례 직원들을 모욕하거나 성희롱 발언을 하는가 하면 사적인 업무를 강요하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내용과 증거 등을 확인한 뒤 A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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