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반침하 깊이는 70~80cm 정도로,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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