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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 붕괴 사고' 중수본 운영...실종자 수색·현장 수습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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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 붕괴 사고' 중수본 운영...실종자 수색·현장 수습 총괄
정부가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합니다.

중수본은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되며, 안경덕 노동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습니다.

중수본은 실종 근로자 수색과 현장 수습, 피해 지원 등을 총괄 지원하며 내일 오후 사고 현장 인근에서 첫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자리에서는 수색과 구조 활동, 타워크레인 제거,붕괴 건물 안정화, 실종자 가족 지원 등 상황을 관계기관에서 보고받고, 수색과 구조 계획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중수본 구성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 사고와 관련해 "정부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사고 수습 과정 전반에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입니다.

본부장을 맡은 안 장관은 "앞으로 중수본이 광주지역재난대책본부와 함께 신속하고 안전한 탐색·구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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