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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이틀째 7천 명대...국내 발생도 7천 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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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이틀째 7천 명대...국내 발생도 7천 명 넘겨
오미크론의 지역 확산이 본격화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이틀째 7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622명 늘어난 7천630명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은 7천343명으로, 방역 당국이 제시한 오미크론 대응 체계 전환 기준을 넘겼습니다.

앞서 방역 당국은 해외유입을 뺀 국내 발생 확진자가 7천 명을 넘기고 하루가 아닌 평균으로 추세가 유지될 때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주 전보다 3천439명, 2주 전과 비교하면 4천259명 늘어나, 유행 규모 급증세가 뚜렷합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431명으로 집계돼, 나흘째 4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1~2주 시차를 두고 결국 위중증 환자 수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망은 하루 사이 11명 증가해 누적 6,540명이 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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