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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에버랜드 화장실 불법촬영 아르바이트생 검거...지난달도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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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에버랜드 화장실 불법촬영 아르바이트생 검거...지난달도 의심 신고
용인 에버랜드 여자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려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성적 목적을 가지고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20대 아르바이트생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용인 에버랜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칸막이 위로 밀어 넣어 이용객 B 씨의 신체를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을 발견한 B 씨가 곧바로 나가 A 씨를 붙잡았고,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도 같은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도망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촬영을 시도한 건 맞지만, 촬영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뒤 지난달 신고된 불법 촬영 의심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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