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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도 전국·수도권 '중간'...비수도권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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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도 전국·수도권 '중간'...비수도권은 '낮음'
지난주 코로나19 유행 위험도가 전국과 수도권은 '매우 높음'에서 '중간'으로, 비수도권 역시 '중간'에서 '낮음'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첫째 주인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주간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과 수도권의 주간 위험도는 각각 11월 넷째 주와 셋째 주부터 줄곧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을 유지해 왔습니다.

방대본은 코로나19 신규 환자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고, 지난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전주보다 15% 정도 감소한 데다가, 전국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50%대로 안정세를 보이는 등 주요 방역 지표들이 호전되고 있어 위험도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0.82로 전주 0.86보다 감소하는 등 3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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