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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직원을 막대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에서 경찰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청장은 당시 신고내용이나 현장 상황들을 고려하면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살인 범죄를 인지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보지만, 국민의 관점에서 미비한 게 있던 건 아닌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A 씨는 지난달 31일 직원 B 씨의 몸에 길이 70cm짜리 막대기를 찔러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사건에 앞서 만취한 A 씨의 신고로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B 씨를 발견했지만, B 씨가 자는 거로 판단해 철수한 거로 전해져 논란이 됐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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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앞서 만취한 A 씨의 신고로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B 씨를 발견했지만, B 씨가 자는 거로 판단해 철수한 거로 전해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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