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철도 교량 해체 작업하던 노동자, 콘크리트 깔려 사망

실시간 주요뉴스

오늘(9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경의·중앙선 가좌역 인근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철도 교량 해체 작업 중 콘크리트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A 씨는 낙하방지 안전망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해체 중이던 교량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콘크리트를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안전모와 용접용 고글 등 안전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동료 노동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