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방지 위해 가나·잠비아발 입국 제한

오미크론 확산 방지 위해 가나·잠비아발 입국 제한

2021.12.08. 오후 7:3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모레(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가나와 잠비아에서 들어오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 TF 회의를 열고, 두 나라를 입국제한 국가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방역 강화와 격리면제 제외국가는 11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