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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 후 돌파감염 비율 0.016%...위중증 1명·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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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 후 돌파감염 비율 0.016%...위중증 1명·사망자 없어
코로나19 백신을 3차접종까지 마친 사람이 돌파감염된 비율은 0.02%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차접종을 하고 14일이 지난 104만3천919명에 대한 돌파감염 여부를 분석한 결과 돌파감염자는 0.016%인 17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고 사망자는 없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런 결과를 설명하면서 3차접종은 코로나19 유행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대응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차접종은 원칙적으로 1·2차 접종 완료 6개월 뒤에 받게 돼 있지만,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60세 이상은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 18∼59세는 5개월 뒤에 3차접종을 하도록 간격을 단축했습니다.

아직 접종 시행 초기여서 접종률은 저조하지만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6∼29일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차접종을 적극적으로 받겠다는 응답이 전체 70%를 차지했습니다.

3차접종을 의료진의 권고가 있으면 하겠다는 응답은 13%, 미루고 상황을 보겠다는 답변은 13%, 받지 않겠다는 사람은 4%로 나타났습니다.

고 대변인은 의료진의 권고가 있으면 받겠다는 사람을 합해 80∼90%가 3차접종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당국의 코로나19 유행 최소화 전략은 첫째가 예방접종, 둘째 마스크 착용, 셋째 거리두기라며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전략은 예방접종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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