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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 박사학위 조사 결과 올해 넘길 듯...교육부 "감사 결과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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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 의혹과 관련한 자체 조사 결과를 교육부에 제출했지만, 교육부는 아직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교육부는 "지난달 8일부터 12일까지 국민대를 대상으로 박사학위 논문심사 및 수여 과정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현재 감사결과 처리 중이라 제출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달 30일, 김 씨가 박사학위를 받는 과정이 적절했는지 조사한 결과를 교육부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현재 국민대 감사 결과를 처리하는 중이라 조사 결과를 곧장 발표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박사학위 적절성에 대한 대학의 판단은 최소한 올해를 넘기고, 늦으면 내년 3월 대선 이후가 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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