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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미만 첫 사망..."기저질환자로 사후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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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미만 첫 사망..."기저질환자로 사후 양성 판정"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가운데 첫 10살 미만 사례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살 미만 어린이가 지난 28일 119차량으로 응급실에 이송된 뒤 숨졌다며, 사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아이는 지난 20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가 기저질환이 있었다며, 감염 경로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19살 이하 위중증 환자는 현재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0대 미만은 1명으로 기저질환이 있고, 가족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10대 3명도 모두 기저질환이 확인됐고, 감염 경로는 지역사회 접촉 1명, 지역 집단 발생에서 1명, 나머지 1명은 조사 중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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