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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50억 클럽 수사 빠르게 진행...상설특검 고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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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50억 클럽'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상설특검은 현재로썬 고려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 YTN '이브닝뉴스'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검찰 수사는 끝나지 않았고 여러 의혹에 대해 충분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사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며 국민적 요구가 크기 때문에 중앙지검 수사팀이 균형 있게 수사할 거라 믿고 있고 그런 주문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설특검 도입에 대해선, 검찰 수사 결과를 불신하고 부정하는 측면이 있어 현재로썬 고려한 바 없다면서도, 수사 말미쯤 국민적 의혹이 남아있는지 고려해 다시 한 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이 단독 보도한 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의 '쪼개기 회식' 논란에 대해선,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 장관으로서 송구하다며 회식의 계기와 과정 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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