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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 "의협, 허위 사실 유포 중단하라...간호법은 국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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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 "의협, 허위 사실 유포 중단하라...간호법은 국민 위한 것"
대한간호사협회가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대하는 의료단체 주장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한간호사협회는 오늘(23일) 오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간호법이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것이라는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가 집단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정치권을 겁박하는 것은 의사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실망만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8월 의협 파업이 이어질 당시에도 간호사들은 방호복을 벗지 않았고 코로나19 병동은 물론 필수 의료 분야를 지키고 환자의 생명을 위해 헌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간호와 돌봄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등이 대표발의 한 간호법 3건을 병합해 내일(24일) 열리는 복지위 제1 법안 소위에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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