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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시간제한 없이 이용...사적 모임 10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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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시간제한 없이 이용...사적 모임 10명까지

2021년 10월 25일 14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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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시간제한 없이 이용...사적 모임 10명까지
다음 달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식당·카페 등 이용 시간제한이 없어지고 사적 모임은 10명까지 가능해집니다.

일상 회복 관련 방역·의료 초안에 따르면 예방접종완료율과 병상 여력, 중증환자·사망자 규모와 유행 수준 정도를 고려해 3단계로 방역 조치가 완화됩니다.

1차 개편 때는 생업시설 애로사항을 고려해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이 해제됩니다.

우선 식당·카페는 현재 수도권 밤 10시, 비수도권 자정까지지만, 다음 달부터는 온종일 영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 이용 규모는 제한됩니다.

학원과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도 시간제한이 없어집니다.

특히 영화관은 백신 접종자만 이용한다면 일행이 같이 앉을 수 있고, 팝콘이나 음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노래연습장이나 목욕탕, 실내체육시설은 시간제한은 없어지지만, 감염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접종증명이나 음성 확인제를 도입하는 '백신 패스'가 적용됩니다.

유흥시설도 백신 패스를 전제로 자정까지 문을 열 수 있게 되는데, 시간제한 해제는 2차 개편 때 추진됩니다.

사적 모임 제한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되고, 3차 개편 때는 이런 제한마저 없어집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은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정원의 50%까지, 접종자만으로는 정원 100%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4단계 때 금지됐던 각종 행사도 다음 달부터는 미접종자 포함 100명 미만까지 가능해집니다.

접종자와 검사 음성자만으로 구성하면 1차 개편에서는 500명 미만까지, 2차 때는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한편 의료 체계는 위중증 환자 등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이에 무증상·경증 환자 대상 재택 치료를 확대하고, 병상은 중환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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