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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입국 직후 검찰에 체포...취재진 질문에는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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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이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오늘 새벽 입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검찰에 체포된 남 변호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짧게 대답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남욱 / 변호사]
(미국 사전 도피 의혹도 있었는데 왜 들어오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앞으로 일정 어떻게 진행될지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화천대유 특혜 언제부터인지 알고 계셨습니까?)
죄송합니다.

(50억 클럽 7명에 대해서 명단 좀 밝혀주십시오.) (그분에 대해서 한 마디만 부탁드립니다.)
….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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