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전문가 회의 개최

교육부,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전문가 회의 개최

2021.05.17.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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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감염병 전문가들과 자문회의를 열고 2학기 전면 등교에 대비한 코로나19 방역 보완 사항을 논의합니다.

유 부총리는 자문회의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3주간 추진한 집중 방역 기간 전후의 학생·교직원 확진자 추이도 전문가들과 분석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시·도 교육청, 방역 당국과 협의해 안전한 전면 등교 준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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