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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 발생해 사흘 만에 4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417명, 해외 유입이 23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38명, 경기도가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만 292명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54명입니다.
비수도권은 광주가 35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3명 늘어 1,576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40명으로 8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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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는 54명입니다.
비수도권은 광주가 35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3명 늘어 1,576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40명으로 8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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