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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최근 '채널A 기자 협박성 취재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민사소송에도 휘말렸습니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은 최 대표를 상대로 정정내용 게재와 5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SNS에 올린 글에서, 이 전 기자가 금융사기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종용했다고 언급했고, 이와 관련해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검찰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할 정도로 최 대표 발언의 위법성이 명백하고, 녹취록 확인 결과 허위임이 입증됐는데도 여전히 사과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그러면서, 정치인이자 공인인 최 대표가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는 언급하지 않은 채 검찰개혁만 운운하는 건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또 최 대표의 거짓 게시물을 재인용한 게시물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2주 안으로 스스로 내리지 않으면 차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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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SNS에 올린 글에서, 이 전 기자가 금융사기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종용했다고 언급했고, 이와 관련해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검찰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할 정도로 최 대표 발언의 위법성이 명백하고, 녹취록 확인 결과 허위임이 입증됐는데도 여전히 사과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그러면서, 정치인이자 공인인 최 대표가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는 언급하지 않은 채 검찰개혁만 운운하는 건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은 또 최 대표의 거짓 게시물을 재인용한 게시물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2주 안으로 스스로 내리지 않으면 차례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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