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최강욱 추가 기소..."이동재 前 기자 명예훼손 혐의"

속보 검찰, 최강욱 추가 기소..."이동재 前 기자 명예훼손 혐의"

2021.01.27.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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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채널A 강요미수 사건 당사자인 이동재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어제 최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SNS에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 비위 제보를 요구하면서, 유 이사장과 가족은 물론 노무현재단에 대해서도 검찰이 압수수색 할 수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이 글이 이 전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최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관련 녹취록 등을 봐도 이런 내용은 전혀 없다며 최 대표의 SNS 글은 여론 조작을 시도한 정치공작이자 이 전 기자에 대한 인격 살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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