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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경찰관 277명에게 한국 경찰의 치안 기법을 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수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치안 한류' 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교육은 긴급신고대응과 사이버수사, CCTV 수사, 현장감식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치안 시스템이 더 많은 나라에 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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