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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채널A 사건' 오보를 제보한 사람이 신성식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이라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한동훈 검사장 측이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사건 고소인 측에서 피고소인을 신성식 검사장이라고 특정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KBS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한 정황이 담겼다며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녹취록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한 검사장 측은 존재하지 않는 대화를 꾸며냈다며 KBS 측 관계자와 허위 정보를 제공한 수사기관 관계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최근 한 검사장 측은 해당 오보 내용을 제공한 사람이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로 근무했던 신성식 검사장이라고 특정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고소인 측의 주장일 뿐이라며 혐의 내용을 확인해 신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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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KBS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한 정황이 담겼다며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녹취록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한 검사장 측은 존재하지 않는 대화를 꾸며냈다며 KBS 측 관계자와 허위 정보를 제공한 수사기관 관계자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최근 한 검사장 측은 해당 오보 내용을 제공한 사람이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로 근무했던 신성식 검사장이라고 특정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고소인 측의 주장일 뿐이라며 혐의 내용을 확인해 신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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