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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오늘 전국 23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1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이 16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6곳, 대전 1곳 순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600명으로 하루 전보다 5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25명으로 하루 전과 변함없었습니다.
교육부는 원격 수업 확대에 대응해 올해 4월 이후 학교 인터넷 속도를 무상으로 높이고 있고, 교실 유선망에 인터넷 공유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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