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한강 김포대교 부근 폭발...전문가 "지뢰 사고로 추정"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한강 김포대교 부근 폭발...전문가 "지뢰 사고로 추정"

2020년 07월 06일 11시 30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지난 4일 김포대교 인근 한강 변에서 일어난 폭발은 지뢰가 터진 것이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6일) 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 소장은 70대 노인 A 씨가 지뢰 위에 의자를 설치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접촉된 물체만을 파괴하는 M14 지뢰가 터지면서 의자의 알루미늄 조각이 A 씨 몸에 박힌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뢰가 한강 변에 묻혀 있던 이유로는 주변 군부대가 대간첩용으로 설치했거나 DMZ 근처에 있던 지뢰가 북한강을 타고 떠내려왔을 가능성을 들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에 잔해물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