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목적 LED 마스크 안전기준 마련..."안구보호장치 의무화"

미용 목적 LED 마스크 안전기준 마련..."안구보호장치 의무화"

2020.06.23.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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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 개선 등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에도 안전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구보호장치 의무화 등 새로 마련된 안전기준을 의료용과 비의료용 LED 마스크에 모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광 출력을 인체 위해가 없는 수준으로 낮추고, 청색광 등을 사용하는 제품은 자동 출력차단 장치와 안구보호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 사용자 눈을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식약처는 이 기준을 신규 허가 의료기기에 바로 적용하고, 기존 허가 제품도 공통 기준이 반영되도록 행정 예고할 방침입니다.

의료용 LED 마스크는 공통안전기준 외에 의료기기 기준규격 안전성 기준도 추가로 적용받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용 목적인 비의료용 LED 마스크를 안전관리 대상에 새롭게 포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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