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식당 다녀간 손님 '확진'

노량진수산시장 식당 다녀간 손님 '확진'

2020.05.27. 오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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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노량진수산시장 내에 있는 식당에 지난 21일 저녁 다녀간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작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40분과 오후 8시 30분 사이에 노량진수산시장 2층의 청해진식당을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이들은 증상 유무에 상관없이 동작구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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