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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다음 달 구속 기간이 끝나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한 차례 더 구속영장을 발부할지 판단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어제 정 교수 사건 담당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냈습니다.
정 교수의 구속 기간이 다음 달 10일로 끝나는 만큼 추가 심사를 통해 구속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발부된 정 교수의 구속영장에는 포함되지 않고, 이후 구속기소 될 때 추가된 차명 거래와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 교수가 석방될 경우 신문을 앞둔 증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정 교수 측의 보석 청구를 한 차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내일(29일) 열리는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 의견을 듣고 추가 구속영장 심사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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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10월 발부된 정 교수의 구속영장에는 포함되지 않고, 이후 구속기소 될 때 추가된 차명 거래와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정 교수가 석방될 경우 신문을 앞둔 증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정 교수 측의 보석 청구를 한 차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내일(29일) 열리는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 의견을 듣고 추가 구속영장 심사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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