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민식이법' 오늘부터 시행...스쿨존 교통안전 대폭 강화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민식이법' 오늘부터 시행...스쿨존 교통안전 대폭 강화

2020년 03월 25일 00시 01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민식이법' 오늘부터 시행...스쿨존 교통안전 대폭 강화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 무인 교통단속 장비와 신호등 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른바 '민식이법'이 오늘(25일)부터 시행됩니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교육부가 발표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이행계획에 따르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는 시속 30km로 하향 조정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2,060억 원을 투자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무인 단속 장비와 신호등 각 2천여 대씩을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야를 가려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유치원과 직접 연결된 도로의 불법 주차장 281곳도 모두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대기소, '옐로카펫' 등 시설을 시범 설치하고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