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영상] '우리 집 5층인데?' 안심하지 마세요!
Posted : 2020-01-23 14:56

동영상시청 도움말

다세대주택 가스 배관을 타고 같은 가정집에 두 번이나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범행 과정을 보면 대담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직접 보시죠.

이른 아침, 30대 남성이 주택가 후미진 곳을 서성입니다.

5층짜리 다세대주택을 위아래로 한참 살피더니, 이내 결심한 듯 건물 벽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2층쯤 올라 디딜 곳이 없어진 남성, 이제 가스 배관에 손을 뻗습니다.

이렇게 배관 기둥 하나를 붙잡고 5층까지 올라간 뒤, 창문을 열고 가정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집 안에는 30대 여성이 자고 있었는데, 이 남성은 여성을 협박해 금목걸이 등 금품 220만 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범인을 붙잡아 조사했더니 범행 열흘 전쯤에도 같은 집에 똑같은 수법으로 침입해 수십만 원어치를 훔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은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는데, 결국,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이제 곧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고향 가기 전에 창문 단속도 꼼꼼히 하셔야겠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
확진 763명| 퇴원 18명| 사망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