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4,873명| 완치 13,863명| 사망 305명| 검사 누적 1,665,084명
극단적 선택한 의경 시신, 10년째 안치실에 방치
Posted : 2020-01-14 19:45
극단적 선택한 의경 시신, 10년째 안치실에 방치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20대 의경의 시신이 10년째 인천 한 병원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10년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근무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의경 A 씨의 시신이 현재까지 이 병원 안치실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의 시신은 병원 측의 요청에도 부모가 넘겨받지 않고, 사체를 포기한다는 각서도 쓰지 않아 안치실에 보관됐습니다.

병원 측은 A 씨 부모를 수차례 찾아가 포기 각서를 써달라고 요청했지만, 오히려 흉기로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 부모는 당시 아들이 경찰 내 가혹 행위로 숨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경찰은 자체 조사 뒤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이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