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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 후 6차 조사...조국 동생 구속 기한 19일까지 연장
Posted : 2019-11-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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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 이후 6번째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 교수를 변호인과 함께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구속 후 지금까지 모두 여섯 차례 검찰에 출석했고, 건강을 이유로 세 차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조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조사에서 검찰은 정 교수를 상대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이 관여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구속 만기일인 오는 11일 이전에 정 교수를 재판에 넘길 예정인 만큼 조사는 이제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장관 동생 조 모 씨는 그제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건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했고, 내일로 다가왔던 조 씨의 구속 만료일은 오는 19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박서경[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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