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군인권센터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계엄령 문건 최종본의 목차라며 공개한 자료는 기무사가 조작한 문건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 의원이 최종본이라 주장한 문건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기무사 계엄 TF'가 위법적 내용을 일부러 삭제해 작성한 것으로, 최종 내용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이 위조한 문건을 최종본이라 주장하며, 당시 계엄 모의가 없던 것처럼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군인권센터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 의원이 최종본이라 주장한 문건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기무사 계엄 TF'가 위법적 내용을 일부러 삭제해 작성한 것으로, 최종 내용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 의원이 위조한 문건을 최종본이라 주장하며, 당시 계엄 모의가 없던 것처럼 두둔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재인[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