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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사기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윤지오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윤지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 씨가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어 캐나다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범죄인 인도, 인터폴을 통한 수배, 여권 무효화 등 다양한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 씨는 자신의 SNS에 "캐나다 경찰에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수시로 체크하고 보호하고 있다"면서 "고소 고발은 아무나 할 수 있으며 고소 고발이 되었다고 죄가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강제소환’,’여권압류’, ‘체포영장’ 등의 단어를 써서 가해자 프레임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31일 올린 글에서는 "경찰이 세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는데 경찰이 카톡을 이용해서 연락하는 게 의아했다"면서 "카카오톡 대화명이 '인터넷 개통센터'라는 이름으로 와서 경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윤 씨는 현재 여러 명에게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을 당한 상태다.
지난 4월, 윤 씨의 자서전 13번째 증인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가 윤 씨의 증언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윤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김 작가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윤 씨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자 윤 씨의 후원자들도 윤 씨의 증언에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으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낸 상태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윤지오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윤 씨가 캐나다에 체류하고 있어 캐나다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범죄인 인도, 인터폴을 통한 수배, 여권 무효화 등 다양한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 씨는 자신의 SNS에 "캐나다 경찰에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수시로 체크하고 보호하고 있다"면서 "고소 고발은 아무나 할 수 있으며 고소 고발이 되었다고 죄가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강제소환’,’여권압류’, ‘체포영장’ 등의 단어를 써서 가해자 프레임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31일 올린 글에서는 "경찰이 세 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는데 경찰이 카톡을 이용해서 연락하는 게 의아했다"면서 "카카오톡 대화명이 '인터넷 개통센터'라는 이름으로 와서 경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윤 씨는 현재 여러 명에게 사기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을 당한 상태다.
지난 4월, 윤 씨의 자서전 13번째 증인 출간을 도운 김수민 작가가 윤 씨의 증언 신빙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윤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고 김 작가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도 윤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윤 씨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자 윤 씨의 후원자들도 윤 씨의 증언에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으로 후원금 반환 소송을 낸 상태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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